'1300兆 자율주행시장 잡아라'…車·IT업계 팀코리아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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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056회 작성일작성일 21-08-31 10:38본문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KT,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 자동차·IT업계 대표기업이 2035년 1조1204억 달러(약 1296조) 규모로 성장할 자율주행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손잡았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설립준비위원회는 11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2개 부처에 동시에 설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협회는 국내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연구기관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협회장에는 자율주행 기술 국산화의 핵심축을 맡은 현대모비스의 조성환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 이하생략 링크기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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