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로봇기업 선정, 2억 원씩 3년간 지원”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11일 강남취창업허브센터서 ‘DIPS’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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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9회 작성일작성일 25-02-05 11:45본문
중소벤처기업부는 첨단기술 스타트업 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한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이 중 로봇 분과 지원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는 올해부터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새로이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중기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초격차 10대 기술별 주관기관을 선정하여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딥테크 기술 지원 사업이란 의미에서 ‘DIPS’라고도 불린다. 각 분야에 대한 주관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스타트업을 선정, 지원한다. KAIST가 로봇 분야를, 서울대에서 ‘시스템반도체’ 분야를,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바이오‧헬스‧신약‧소재 분야 등을 맡는 식이다.
- 이하생략 링크기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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